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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평사리, 소설 속 들판을 걷는 오후

GATOUR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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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조회 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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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평사리는 넓은 들판과 섬진강의 흐름이 조용히 만나는 곳이다. 계절의 색이 들판에 먼저 드러나서, 특별한 목적 없이도 풍경을 따라 걷기 좋다.

평사리문학관 주변을 둘러본 뒤 강변 쪽으로 걸으면 여행의 장면이 조금 더 길어진다. 봄과 가을에는 자전거 또는 느린 드라이브 코스로도 잘 어울린다.

들판과 문학을 잇는 하동 반나절 코스

  • 최참판댁
    한옥과 마당을 둘러보며 평사리 들판을 내려다본다.
  • 박경리문학관
    작품과 평사리의 관계를 살펴보며 여행의 배경을 이해한다.
  • 평사리 들판과 부부송
    넓은 논 사이 길을 걸으며 계절의 색과 두 그루 소나무를 바라본다.
  • 섬진강변
    강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산책하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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