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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출발 경남 2박3일 코스, 통영·거제 남해안 여행

GATOUR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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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에서 시작하는 경남 2박3일 여행은 욕심을 줄일수록 완성도가 높다. 통영·거제·남해를 모두 찍고 돌아오기보다 김해에서 통영, 거제까지 남해안 한 축을 따라가면 운전 피로를 줄이면서 바다와 역사, 시장을 고르게 만날 수 있다.

첫째 날, 공항에서 김해와 통영으로

오전 도착이라면 렌터카를 인수해 국립김해박물관이나 수로왕릉 중 한 곳을 1시간가량 본다. 점심 뒤 통영으로 이동해 중앙시장과 강구안, 동피랑을 천천히 걷고 통영에서 숙박한다. 늦은 항공편이라면 김해 관광은 빼고 통영까지 바로 이동한다.

둘째 날, 통영에서 거제로

날씨가 좋으면 오전 미륵산 케이블카 또는 유람선 중 하나만 고른다. 해상 일정은 바람에 따라 취소될 수 있어 육상 대안을 준비한다. 오후에는 거제로 이동해 매미성이나 바람의언덕 중 숙소 방향에 맞는 곳을 보고 거제에서 숙박한다.

셋째 날, 부산을 거쳐 공항으로

오전에는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처럼 실내외가 결합된 장소를 둘러보고 공항으로 향한다. 주말 교통과 렌터카 반납, 주유, 수속을 고려해 국내선은 비행 2시간 전, 국제선은 그보다 넉넉하게 공항 권역에 도착하는 계획이 안전하다.

렌터카 여행의 현실적인 기준

운전자 한 명이라면 하루 실제 운전을 3시간 안팎으로 제한한다. 숙소 주차, 유아용 카시트, 완전자차 범위, 하이패스 정산을 인수 전에 확인한다. 음주 계획이 있는 저녁에는 숙소에 차를 두고 도보나 택시를 이용한다.

일정 요약

  • 1일차: 김해공항 → 김해 → 통영
  • 2일차: 통영 → 거제
  • 3일차: 거제 → 김해공항
  • 총주행: 선택 관광지에 따라 약 300~400km
  • 관광 정보: 경남관광길잡이

정보 확인일 2026-08-14. 항공편·교통·시설 운영은 예약 전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대표 이미지는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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