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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람의 언덕, 바다를 오래 바라보는 산책

GATOUR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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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람의 언덕은 이름처럼 바람이 여행의 속도를 바꾸는 곳이다. 완만한 언덕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남해의 푸른 수평선과 작은 배들이 차례로 들어온다.

이른 오전에는 빛이 부드럽고, 해질 무렵에는 바다와 풀밭의 색이 천천히 바뀐다. 오래 머물기보다 천천히 걷고 사진 한 장 남기기에 좋은 여행지다.

함께 걷기 좋은 거제 반나절 코스

  • 신선대 전망대
    바위 절벽 너머로 펼쳐지는 남해 풍경을 먼저 바라본다.
  • 바람의 언덕
    완만한 언덕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와 풍차를 천천히 감상한다.
  • 도장포 마을
    작은 항구와 골목을 둘러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운항 시간과 날씨가 맞으면 해안 절경을 가까이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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